11월 말에
서울 -> 천안은 지하철로 가고, 천안 -> 대전은 자전거타고 내려갔다 왔어요.

이러면 거리도 80키로 정도고 전체적으로 길도 무난한데요.
길치라도 쉽게 갈 수 있는게, 1번국도만 타고 쭉 내려가면 되네요 ^^



다음날 타고 올라오려고 했지만 저날 급 추워지고 바람도 세져서 대전에서 버스에 싣고 올라와서... 반포에서 한장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3동 | 반포대교 남단 휴식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freezn
TAG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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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원밖에 안하는데 몇일 써본 소감은 추천할만 한 것 같네요.

속도계를 처음 사는 입장이라 그런지 메뉴얼이 조금 어렵던데...
(메뉴얼을 번역기로 번역하고 정렬을 잘못한 듯한 느낌 ㅡㅡ;)
(포스팅 중인 본인도 회사에서 대리님의 도움으로 겨우 세팅했다는 사실은 비밀)

이후 설명에서 (L) : 왼쪽 버튼, (R) : 오른쪽 버튼입니다.

설정모드로 들어가기

(R)을 누르다보면 scan 모드[ ( ) 처럼 보이는 위아래 순환표시 화살표]가 나옵니다.
scan 모드로 맞추면 ODO정보부터 보여주는데 이때 바로 (L)을 5초정도 누르고 있으면 설정모드로 들어갑니다.
아래 내용은 설정모드에서 각 내용을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1. km | 마일 선택

km/h 혹은 m/h 가 나올겁니다.
왼쪽버튼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km/h는 [킬로미터/시간] 이고 m/h 는 [마일/시간] 이니 km/h 로 맞추면 되겠죠?

선택했으면 (R)을 눌러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2. 바퀴크기 입력
2번째로 나오는건 바퀴크기 입력입니다.
화면은

km/h
208

이렇게 나오고 있을텐데요.
아래쪽의 208이 현재값이란 뜻입니다. (cm단위)

208이란 숫자는 깜박이고 있죠?

(L)을 죽어라 누르거나 누르고 있으면 이 값이 바뀌는데 바퀴둘레값으로 맞추고 (R)을 눌러 다음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메뉴얼에 나와있는 크기로 맞춰주면 좀 틀릴 수 있습니다.
제 자전거(다혼 짝퉁 막시무스)같은 경우는 메뉴얼에서 20인치에 제시된 값은 160cm이었지만 둘레가 152cm 정도였습니다.

자전거를 놓고 바퀴가 한바퀴 굴러가는 거리를 줄자같은 것으로 쟤는게 가장 정확할 듯합니다.
(저는 50cm 플라스틱자로 쟀습니다 -_-;;)



3. 그다음부터는 뭔지 모르겠으니 패스.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오른쪽 버튼을 마구 눌러 넘겨버립니다. -_-;;;


- 확인
(R)버튼으로 ODO 모드로 맞추고 (L)을 눌러보면 현재 바퀴둘레를 입력해놓은 값이 화면에 표시됩니다.
km/h는 모든 화면에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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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설정


(R)
로 왼쪽에 시계 아이콘이 뜨는 시계모드로 바꿉니다..
(순환모드 시계 상태에서는 안되는 듯합니다.)

- 24시간 모드
(L)을 5초간 누르고 있으면 24시간 모드 <-> 12시간 AM/PM 모드가 선택됩니다.
A는 오전, P는 오후 입니다.

- 시간 맞추기
(L) + (R)을 동시에 누르면 시간 부분이 깜박입니다.
(L)을 눌러 원하는 시간으로 맞춥니다.
(R)을 누르면 분 부분이 깜박거립니다.
(L)을 눌러 원하는 시간으로 맞춥니다.
(R)을 누르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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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설정해놓은 건 여기까집니다 -_-;;

- 끝 -

허걱... 구매했다고 상품평 올리고나니 2900원으로 떨어졌다 OTL

Posted by freezn
평소에 자전거 출퇴근을 하고 있는 나 (2km -_-;)
차끌고다니는 친구 (약 15km)

친구에게 자출을 강력히 권했다 -_-b

자신없어 하길래 그럼 주말에 한번 가보자고 ~ 자전거가 없다고? 지하철에서 빌리지 뭐 ㅋ

해서 지하철역으로 고고싱

자전거는 각 지하철역에 구비되어있고,

-> "자전거 빌리려고 하는데요?"
<- "신분증 맡기삼"
-> (신분증 제시)
<- (자전거 열쇠 제시)

이런 식이었다.

대전 시민이 아니어도 가능하지만 시설 내부를 이용하는게 아니라 외부로 나가는 용도인데 신분증을 맡긴다는게 조금 찝찝할 수 도...

대여 시간은 오전 6시 ~ 오후 10시 까지 가능하고 반납은 자기가 빌린 역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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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자물쇠를 풀고있는 친구.
자전거는 접이식 미니벨로들인데 20인치~22인치 크기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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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출발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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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한번 많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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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고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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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오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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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전거와 빌린 자전거 ㅡ.ㅡ
친구네 회사앞 편의점에서 음료수 마시며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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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왕복 24.X km ?
가는데 40분이나 걸렸다 ㄷㄷㄷ
(나 혼자 가는 시간이었다면 반밖에 안걸렸을텐데...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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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이야기.
대전지하철에서 빌리는 자전거로 10km 이상의 거리를 가기엔 영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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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하철 자전거의 특징
1. 체인링?이 작다.
2. 크랭크암이 짧다.
3. 안장이 낮다.
=> 도저히 포지션이 안나온다.
=> 힘이 제대로 전달이 안된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 애들 자전거 뺐어서 타는 기분이다.

짧은 거리 산책용으로는 괜찮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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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사내놈들끼리 뭐하는 짓인지 OTL
Posted by freezn
나는 거의 해가 지고도 한참 후에 퇴근하곤 한다.

얼마전에는 마주오던 자전거와 헤딩을 할 뻔했다.

돌부리를 못보고 밟는 바람에 넘어지기도 했다.

그래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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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YE EL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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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았다.


고놈 참 이쁘고 밝기도 하지 *-_-*
Posted by freezn
종일 뒹굴거리다가 오후 3시 쯤 되어서야 투표하러 갔다와야겠다는 생각에 출발했습니다.
(씻고 허기도 채우고 출발하니 결국 4시에 출발했지만)

지금 거처에서 본가까지 가는 길을 갑천-유등천을 타고 가보기로 결심하고 출발했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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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에 출발해서 투표하고 본가에서 어머니와 담소도 좀 나누고 돌아와서 보니 6시였어요.
아직 전방등/후방등을 달지 않은 상태라 완전히 어두워지기전에 도착한게 다행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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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가 있는 도마동에 도착해서 한컷
역풍도 이기고 달리느라 무식이(막시무스라서 무식이)가 고생 많았어요 -_-a
요래놓고 보니 안장이 좀 삐뚫어져있었네 -_-;
Posted by freezn

와.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이네요.
그동안 꽤 많은 일이 있었거든요.

회사에서 조금더 가까운 곳으로 거처를 옮기기도 했고 한달간 기초훈련도 다녀왔고 밀린일을 하다가 초겨울->겨울 환절기(이것도 환절기냐-_-;) 절묘한 감기(목감기+몸살+두통+어지럼증?)에 걸려 5일간 쓰러져 지내기도 했지요 ㅡㅜ

중요한건 회사가 자전거로 다니기 적당한 환경에 적당한 거리에 살게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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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아시는 분?^^

이런 동네인데... 괜찮아보이죠? 아침 출근길이었답니다~



어쨌든 그러한 이유로 자전거를 알아봤드랬어요.
그런데 그 시점에
회사 차장님 자전거가 사옥 옥상에서 놀고있더니 어느새 직접 고쳐놓으시더라구요.

그런데 고쳐놓기만 하고 안타고다니시길래 냅다 말씀드리고 한동안 타고다녀봤지요.
그런데 이게... 몸체는 알류미늄이라 확실히 가벼운 것 같은데 뭔가 갑갑하더랍니다.
포지션이 너무 고정에 가까운데 제 체형에 맞추기가 참 까다롭더라구요.

그러다 언젠가 "미니벨로" 라는 말을 듣고 검색을 한번 해보는 순간!! @@#$@#$#$%#


꽃혀버렸지요 OTL

최초엔 '미니벨로라면 아무거나 좋다.' 라고 생각하고 하나하나 미니벨로의 장단점이나 특성등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럴땐...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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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바엔 병...OTL


눈이 계속 높아만져 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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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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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

브롬톤... 100만원대 인 듯?
가장 작게 접히는 편 & 뒤에달린 바퀴로 끌 수 있음 & 잘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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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삼각형

스트라이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삼각형?
꽤 이쁘고 길게 접힘 & 접으면 바퀴2개가 일렬이 되어서 편하게 끌고다닐 수 있음 & 지하철등에서 요긴한기능 & 체인이 아니라 고무?인가 라서 기름이 필요없고 옷에 안묻음...





10만원대 정도를 알아봤는데. 헑.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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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카카


티티카카 라이프. 10만원대 중반. 바이키의 주문으로 알톤스포츠 생산(OEM) 이라는데...
다혼 우베공, 베네통 미니스프린터 라는 녀석들과 닮은꼴이고 샤방샤방하니 심플한게 이쁨.

마침 대전에 중고를 팔겠다는 사람도 있어서 거래를 하려다가.

생각난

...아. 난 원룸 빌라 건물에 살고 있다.
이렇게 색상마저 튀는 미니벨로를 1층 층계 사이(넓어서 다들 여기에 세워요^^)에 세워놓으면 "날 잡수세요!" 하는 모양새잖아?!?!?

이것도 안되겠는 거예요.

결심을 했죠.

폴딩(접히는놈)을 사서 매일 4층인 방안에 들여놓자고. !



그리고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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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대충 짱박기


대충 저렴한 녀석으로 (...)
딱. 10만원대 중반. 꽤 잘나가요.

판매자는 다혼이라는데 절대 그런 것 같지는 않고, 소문으로는 다혼 ECO3의 중국용 OEM이거나 ECO3의 프레임을 가져다가 중국 유통용으로 만든걸 들여온다던가 하는...ㄷㄷㄷ





어제밤 퇴근 하려고 회사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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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앞에서


안장위엔 장갑. (손시려요 ㅜㅜ)

안전장구도 하나둘 장만해야 되는데...
우선 후미등만 준비해놓고 무려 십자(+)드라이버 -_-...가 없어서 못달고 있기도 하지요 OTL
Posted by freez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