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 기준


참고 : https://www.xpressengine.com/tip/20953744


파일 : /classes/mail/Mail.class.php 133라인


Mail 생성자에

$this->useGmailAccount("계정", "패스워드");

추가


- 번거롭지만 xe 업데이트 시 다시 수정 필요

- gmail 2단계인증을 사용 중일 경우 계정->보안 에서 앱패스워드를 생성해서 사용

- 발송용 gmail 계정을 따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



Posted by freezn


좌 : x201 / 우 : x250


언제부터인가 열림 방지 잠금장치가 없어졌어요.


얘는 있었는데.. 더듬 더듬 하게 되네요. ㅎㅎ


x201 의 16:10 / x250 의 16:9
에다가 패널 위치가 좀 낮아요. 아쉬운 부분


부팅화면(CMOS)가 바뀌었네요.


그래도 FHD 옵션이라 1280*800 보다는 1920*1080이라 더 많이 나와요.
12.5인치에서 FHD 보다가 눈알 빠져도 책임 못짐


둘다 쭉 펼 수 있죠.
키보드가 바뀐게 좀 아쉽고 터치패드는 있었나?? 할정도로 안썼었는데 동작이 부드러워졌네요.
트랙포인트용 3버튼은 물리키인건 좋은데 입체감이 좀 없어서 적응이 필요해요.


두께가 조금 줄었어요. (위: x250, 아래: x201)


뒷판이 좀 단순해졌어요. 그만큼 메모리나 디스크만 확장할래도 통째로 뜯어야해요.


x201 밑에 x250 깔기. 사진은 x201이 더 넓어보이게 나왔는데
너비는 똑같고 길이가 와이드인만큼 1cm정도 길어졌어요.


아답터 크기는 1cm 정도 줄었어요. (위: x250, 아래: x201)


아답터 플러그는 신형 디자인으로 바뀌었구요.
원링크독을 쓸지 안쓸지 모르겠지만 상관없는 것 같아요. => 원링크독은 지원하지 않고 울트라베이스를 지원해요



Posted by freezn

2015-04-22 클리앙에 할인 정보가 올라오고 대란이 되었죠


탑승했습니다.


주문옵션 :
i5-5200U
FHD IPS
Smart Card Reader (SD리더인줄..-_-;;; 저만 그런거 아니죠?)

배송경로 :
홍콩 -> 알래스카 앵커리지 -> 켄터키 루이빌 -> 뉴저지 티넥 -> 인천 -> 서울

배송과정 :
04/22 밤 주문 (아마존페이)
04/25 배송 시작
05/01 배대지(유니**) 도착
05/03 인천 도착
05/04 수입신고결재통보
05/07 관세사가 연락 안주길래 관세청홈페이지가서 납부
05/08 수령 (16일 소요ㄷㄷㄷ)

직전사용 :
Lenovo Thinkpad X201i - 회사 업무/외근용
Lenovo Z410 - 집


첫인상 :
0. 생긴 건 여전히 똑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
1. 어.. 왜 바디를 한손으로 잡았을 때 물렁하지? 레노버여?!
2. 어... 키보드가 이게 아닌데?? 모양이랑 배치만 바뀐게 아니라 감도 바뀌었네?
3. 어... 빨콩용 중앙 버튼이 부활해서 질렀는데 모양이 왜이래???
4. 어... i5-5200U인데 배터리가 왜 4시간밖에 안뜨지... ? i3-380m 이랑 비슷해?

기타 잡설 :
- 키보드는 타이핑 좀 해보니 약간의 고무 느낌은 있지만 괜찮네요.. 저가모델들 이랑은 당연히 비교 불가
빨콩용버튼은 입체감이 없어서 적응이 필요해보임.
생전 안쓰던 터치패드는 커져서 또 괜찮네 -_-;;


- 접힌 상태에서 한손으로 잡았을 때 물렁한 건 x201은 배터리가 조금 튀어나와서 그립감 좋게 잡던게
3셀로 했더니 매끈해서 잡을 곳이 없어서 힘이 들어가는 것 같고
바디가 얇아지고 액정도 얇아지면서 이 부분을 잡으면 상판이 눈꼽만치 휘면서 물렁한건데 뭐 별로 상관없는 거구나.

생 금속 만지는 느낌을 싫어해서 상판은 탄소섬유, 하판은 마그네슘? 굿.


레노버 기본 프로그램 많이도 깔아놨네요.
m550 msata 512gb 탑승한 것도 방치 중인데 2.5인치 아답터오면 달면서 os 새로 깔아야겠어요..



나머진 좀 봐야알것같아요..

첫인상은 5점 만점 3점 보통이면 4점정도??

Posted by freezn

PHP cli (5.3.3)로 스크립트를 하나 만들어놨다.

파일 처리한 후 rename 함수로 백업 경로로 옮기는 스크립트인데

용량 확보와 속도 개선을 위해 추가 디스크를 마운트 시켜놓고 나니 이런 오류가 발생했다.

[PHP] PHP Warning:  rename(/AAA/XXX,/BBB/XXX):
Operation not permitted in XXX.php on line XX

황당하게도 처리는 제대로 되었고 경고만 뜬다.


http://kr1.php.net/manual/en/function.rename.php


원인을 찾아보니 php 의 rename은 리눅스의 rename 명령을 이용하는 것이다보니 본래는 디스크간 이동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디스크간 이동을 위해서는 system 이나 exec 함수로 식으로 수정하거나


exec("mv /AAA/XXX /BBB/XXX") ;

or

if(copy('/AAA/XXX', '/BBB/XXX')==TRUE) unlink('/AAA/XXX');

식으로 수정하면 경고 없이 깔끔하게 된다.

Posted by freezn

아이피타임.

iptime pro 부터 꾸준히 사용해와서 너무 익숙하죠.

UI 편의성도 좋은 편이고 깔끔하고 오래도록 잘 써왔습니다.


다른거 사려는데 얼마전부터 눈여겨봤던 여행용 공유기 iptime mini가 보이길래 질렀네요.


여행이나 출장갔을 때 인터넷이 유선만 제공되면 대부분 테더링으로 해결하면 되지만 용량이 좀 부족할 때가 있죠.

이럴 때 유용한 제품입니다.

방에 들어오는 유선랜선을 이녀석에 꽂고 전원만 연결하면 방안을 무선 환경으로 바꿔줍니다.


1. 생김새, 딸려오는 물건.

포장은 대충 뜯어서 후딱 버렸고 요렇게 딸랑 2가지가 들었습니다.

요즘 안드로이드폰에 주로 쓰는 microUSB 케이블, 그리고 ipTIME mini 본체입니다.

와우. 정말 작아요. 5.5cm*5.5cm 쯤 된다네요.


아 이런것도 있네요.

버려야죠.


크기는요?

모나미 볼펜이랑 비교해보세요.


자세히 볼까요?

인쇄 퀄리티는 좀 조악한게 아쉽지만 그래도 작으니 이쁩니다.



아랫면은 검게 되어있는데 대충 제품 시리얼이 있고..

열빠짐 구멍은 없네요.



뒷면에는 인터넷선을 꽂을 유선포트, 전원을 연결할 microUSB 포트가 있어요.

안드로이드폰 충전기를 꽂아도 됩니다.

보조배터리를 꽂아도 되구요. (하지만 스펙상 최대 5W 라니 .. 엥간한 보조배터리로는 몇시간 못쓰겠네요.)

랜선 포트 표시랑 DC in 표시 퀄리티가 좀 아쉽네요.



보안 때문에 쓰지 말라지만 편한 WPS 버튼이랑 리셋버튼이 보입니다.

잘보면 약간 등변사다리꼴입니다.

각을 조금 더 줘도 이뻤을 것 같네요. (저질 퀄리티 재질만 빼면)



이런. 사자마자 떨어뜨렸습니다.

재질이 약해서 쉽게 찍히네요.


아이피타임의 플래그쉽이라는 A3004ns 랑 비교해볼까요?

떠허.


세워보면?

떠허(2)


디링크 850L 도 잠깐 등장합니다. (저 퀄리티랑 디자인 반만 해라..)

크기 보시라고 손도 내밀어봤구요.

이쁜 공유기로는 최고인 것 같네요.

아. 애플 타임캡슐도 괜찮은 편이죠.


2. 빠른가요?

느리진 않네요.

300Mbps 는 안되지만 휴대용인걸 감안하면 나쁘지 않아요.

뭐... 커버리지는 좁다고들 하네요.


정확한 테스트는 아닌게. 지금 메인으로 쓰고 있는

- A3004ns 의 usb 포트에 전원을 연결하고-

- A3004ns 의 랜포트에 ipTIME mini의 인터넷포트를 연결했어요.

공유기에 공유기를 연결한거죠.

거리는 대략 20~25cm 정도.


의외로 A3004ns 가 2.4Ghz 에서 느리네요.

뭐... 포기하면 편해요.

이런 동네거든요.



3. 이제 까볼까요.

A3004ns 와 함께 씹어봅니다.

아이피타임 요새 왜 이러는 걸까요?

너무 유명한 아답터 문제는 제껴두고.


재질이 점점 싼티 나네요.

나름 플래그쉽이라는 A3004ns 재질에서 충격을 받았었는데 똑같은 재질이예요.

이 재질이 어떻냐구요?

누래요. 싸구려같아요. 비춰요. 휘어요. 로고 인쇄퀄리티가 조악해요. 등등.

12만원주고 산 A3004ns 열어보는 순간 크기에 한번 기겁하고 재질에 또 한번 기겁했어요.

뭐 물론 같은 스펙 해외제품이랑 가격 경쟁하려면 그럴 수 있겠...으면 안되죠.


CG에 속지 맙시다. 실제품은 싼티작렬.



고휘도 LED는 언제적 유행을 아직까지 박아놓는 걸까요?

에잇. 눈뽕이나 맞아라. 난 저전력 따위 모른다~

LED 끄기 기능 쓰면 된다구요?

그럼 동작하는지도 알려고 하지 말라구요?

(저 LED만 빼도 전력 소비 확 줄이것네.)


다비치~


발열은 해결할 생각이 없나봐요.

A3004ns 는 먼지 들어가라고 기도를 해놓고도 열이 해결이 안되더니


mini는 아예 포기했나봐요. 10분 켜놨는데 뜨끈뜨끈 하네요. 그러고도 잘 돌아가면 괜찮겠지만 하루종일 꽂아놨을 때 어떨지는 두고 봐야죠. (아. A3004ns USB 포트가 500mA 제한일 수 도 있겠네요.)


스팩 장난질은 여기에서도?

mini 컨셉에 해당하는 제품만 볼게요.


- 블레스지오 ZIO-TR300N

무려 2011년도에 내놓은 휴대용 공유기구요.

http://prod.danawa.com/info/?pcode=1467039&cate1=863&cate2=895&cate3=1081&cate4=0#bookmark_top_blog

크기는 좀더 크기지만 얇고 300Mbps 입니다.

아무래도 이제, 오래된 제품 + 리얼텍칩셋이니 실제 성능은 좀 부족할 수 있겠네요.

2.4만원이니 iptime mini 의 1.2만보다 비싸다구요?

http://prod.danawa.com/info/?pcode=1467060&cate1=863&cate2=895&cate3=1081&cate4=0

150Mbps 짜린 더 싸네요.

전원 입력은 0.5A 라고 되어있네요. 지오건 PC USB포트에 꽂아도 되겠어요.

ipTIME mini 는 ? 5W = 5V, 1A 네요. PC USB 포트에 꽂지 말고 꼭 1A 이상 충전기를 사용 해야되겠어요.

안그러면 불날지도 모릅니다.


- TP-Link TL-WR702N

퀄컴 칩셋이구요. (mini 칩셋 뭐였죠?. 아 미디어텍.. 예전 라링크?.)

http://prod.danawa.com/info/?pcode=1932874&cate1=863&cate2=895&cate3=1081&cate4=0

플래시 2MB, 램은 16MB 네요.

플래시야 제조사가 펌웨어 알아서 잘 조절해서 용량 줄여넣었을테니 그렇다지만

램은. 램. 램. 메모리. 램. 적으면 네트워크 불안정해지죠.

설마 여유있게 넣었을거예요.

그래서 ipTIME mini는 얼마? 무려. 8Mbytes. ...아오...

칩셋이 다르고, 메모리도 더 들어갔지만 그래도 5천원 더 비싸다구요?

아답터도 주거든요. 

ipTIME mini + 아답터 = 1.7만원이네요.

http://prod.danawa.com/info/?pcode=2247734&cate1=863&cate2=895&cate3=1081&cate4=0


- WeVo iSMART mini

http://prod.danawa.com/info/?pcode=1890772&cate1=863&cate2=895&cate3=1081&cate4=0&keyword=wevo+ismart

아답터도 주고 램은 32MB, 랜선도 주지만 가격이 2.2만원이예요.

칩셋은 같은 회사거네요.


예전부터 EFM네트웍스가 ipTIME의 독점적인 위치로 스펙장난질은 계속 쳐왔다지만

이제 경쟁업체도 꽤 생겨난 상황에 TPLink 도 들어왔는데 좀 더 긴장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오죽하면 고가 시장은 사용자들이 해외에서 ASUS 제품 같은 걸 직구할까요.

뭐 사실 mini 는 이정도 메모리로도 여행지에서 한두명이 가진 장치를 물리는데는 충분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 외에도 클라이언트 모드가 없다던가 기능적으로도 안타까운 수준이예요.


4. 그럼에도 불구하고

ipTIME은 특유의 웹관리자, 그럭저럭 발빠른 펌웨어업데이트, 꽤 잘하는 고객지원이 제공되는데,

mini에도 이런 부분은 그대로 적용됩니다.

이 부분을 항상 좋게보고 제품을 선택하구요.

아이피타입 아답터도 빠졌거든요


예전엔 국내시장을 독점하고 있는데 해외 진출은 왜 안하는걸까?

했는데 이젠 경쟁력이 떨어져 가는 것 같네요.





Posted by freezn

zend_parse_parameters 함수를 사용합니다.

아마 매크로겠지만 그런 것 까지 신경쓰진 않습니다. ㅎㅎ


함수 만들기 기본 설명, 상세 파라미터 종류 들은 http://www.php.net/manual/en/internals2.funcs.php 에서 볼 수 있습니다..만 퍼옵니다.

 Spec

 Type

 Locals

 a

 array

 zval*

 A

 array or object

 zval*

 b

 boolean

 zend_bool

 C

 class

 zend_class_entry*

 d

 double

 double

 f

 function

 zend_fcall_info*, zend_fcall_info_cache*

 h

 array

 HashTable*

 H

 array or object

 HashTable*

 l

 long

 long

 L

 long (limits out-of-range LONG_MAX/LONG_MIN)

 long

 o

 object

 zval*

 O

 object (of specified zend_class_entry)

 zval*, zend_class_entry*

 p

 string (a valid path)

 char*, int

 r

 resource

 char*

 s

 string

 char*, int

 z

 mixed

 zval*

 Z

 mixed

 zval**


3번째 파라메터 문자열은 어떤 변수타입들을 받을지, 4번째 이후는 받을 변수들입니다.

zend_parse_parameters(ZEND_NUM_ARGS() TSRMLS_CC, "받을변수타입들", &변수1, &변수2, ....)


간단히 예시로 정리하면..

// bool : zend_bool
PHP_FUNCTION(test_func1)
{
	zend_bool bool_test;
	if (zend_parse_parameters(ZEND_NUM_ARGS() TSRMLS_CC, "b", &bool_test) == FAILURE) {
		RETURN_NULL();
	}
	
	if(bool_test==1)
	{
		// true
	}
	else
	{
		// false
	}

	RETURN_NULL();
}

// long
PHP_FUNCTION(test_func2)
{
	long long_test;
	if (zend_parse_parameters(ZEND_NUM_ARGS() TSRMLS_CC, "l", &long_test) == FAILURE) {
		RETURN_NULL();
	}
	RETURN_NULL();
}

// string
PHP_FUNCTION(test_func3)
{
	char* str_test;
	int str_test_len;
	// 문자열의 경우 파라메터가 무조건 2개임을 명심..
	if (zend_parse_parameters(ZEND_NUM_ARGS() TSRMLS_CC, "s", &str_test, &str_test_len) == FAILURE) {
		RETURN_NULL();
	}
	RETURN_NULL();
}



여러개일 경우는 그냥 타입을 여러개 쓰고 문자열같은 경우는 깊이값도 같이 받아주면 됩니다.


// multiple params
PHP_FUNCTION(test_func4)
{
	long a;
	double b;
	zend_bool c;
	if (zend_parse_parameters(ZEND_NUM_ARGS() TSRMLS_CC, "ldb", &a, &b, &c) == FAILURE) {
		RETURN_NULL();
	}
	RETURN_NULL();
}


// multiple params with string
PHP_FUNCTION(test_func5)
{
	long a;
	double b;
	zend_bool c;
	char * d;
	int d_len;
	if (zend_parse_parameters(ZEND_NUM_ARGS() TSRMLS_CC, "ldb", &a, &b, &c, &d, &d_len) == FAILURE) {
		RETURN_NULL();
	}
	RETURN_NULL();
}



리턴도 간단합니다.

자세한건 이 링크를 참고하면 되고.. http://docstore.mik.ua/orelly/webprog/php/ch14_08.htm


다른 타입들도 맞춰서 하면 됩니다. 잘 정리되어있네요.

RETURN_RESOURCE(int r);
RETURN_BOOL(int b) ;
RETURN_NULL( );
RETURN_LONG(int l) ;
RETURN_DOUBLE(double d) ;
RETURN_STRING(char *s, int dup) ;
RETURN_STRINGL(char *s, int l, int dup);
RETURN_EMPTY_STRING( );
RETURN_FALSE ;
RETURN_TRUE;
RETVAL_RESOURCE(int r);
RETVAL_BOOL(int b);
RETVAL_NULL( );
RETVAL_LONG(int l);
RETVAL_DOUBLE(double d);
RETVAL_STRING(char *s, int dup);
RETVAL_STRINGL(char *s, int l, int dup);
RETVAL_EMPTY_STRING( );
RETVAL_FALSE;
RETVAL_TRUE;

// return null
PHP_FUNCTION(test_func_ret1)
{
	RETURN_NULL();
}

조금 골치 아픈 건 배열이나 클래스인데 배열만 좀 써보면..

// assoc_array
PHP_FUNCTION(test_func_ret2)
{
	// return_value 는 zval* 타입입니다.
	// 선언은? 글로벌인지 로컬인지 모르겠지만 어딘가에서 해놨나봅니다. 다시 선언하면 오류납니다.
	array_init(return_value);

	add_assoc_long(return_value, "x", 123);
	add_assoc_double(return_value, "y", 456.7);
}

이러면 됩니다.

따로 return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리턴이 됩니다.

PHP에서 받아보면 이런 형태죠

<?php
$ret = test_func_ret2();
var_dump($ret);
?>

array(2) {

["x"]=>

int(123)

["y"]=>

float(456.7)

}


그럼 배열 안의 배열은 ? (subarray)

어떤 함수가 있는지는 PHP 페이지에 있습니다. http://www.php.net/manual/ro/internals2.variables.arrays.php


// sub_array PHP_FUNCTION(test_func_ret3) { zval *subarray; // 요걸 하나 만들어둡니다. int i; array_init(return_value); // 당연히 초기화 하고 for(i=0; i<3; i++) // 3개를 추가해보겠습니다. { MAKE_STD_ZVAL(subarray); // 이름봐선 데이터를 널이나 0으로 채워주는 놈인가봅니다... array_init(subarray); // 추가할 서브배열도 초기화하고 // 값들을 집어넣습니다. add_assoc_long(subarray, "x", 123); add_assoc_double(subarray, "y", 456.7); // 리턴할 값에 서브배열을 추가합니다. add_next_index_zval(return_value, subarray); } }


결과를 찍어보면?

<?php
$ret = test_func_ret3();
var_dump($ret);
?>

요렇게 나오겠죠

array(3) {

[0]=>

array(2) {

["x"]=>

int(123)

["y"]=>

float(456.7)

}

[1]=>

array(2) {

["x"]=>

int(123)

["y"]=>

float(456.7)

}

[2]=>

array(2) {

["x"]=>

int(123)

["y"]=>

float(456.7)

}

  }


Posted by freezn

PHP 모듈 작성 시 다음과 같은 오류 메세지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error: 'PHP_FE_END' undeclared here (not in a function)


1. 

내 상황은 서버가 centos6.3 으로 php 는 rpm으로 설치되어있다.


php-devel 패키지도 설치해놨지만 ext_skel 은 없었고 구글링하다보니 src.rpm 을 던져주는 링크만 나오더라.

https://www.centos.org/forums/viewtopic.php?t=28478


2.

굳이 src.rpm으로 작업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 그냥 php-5.3.3 의 소스를 찾았지만 나오질 않는다.

그냥 php-5.3.28 을 받아 타르볼을 풀고

ext로 들어가 알려진대로


./ext_skel --extname=test_mod


cd test_mod


vi config.m4

10라인, PHP_ARG_WITH(test_mod, for test_mod support,

12라인, [  --with-test_mod             Include test_mod support])

에서 dnl 주석 해제


phpize

./configure

make


3.

뭐 이런 수순으로 스켈레톤을 빌드 해보는데 정의되지 않았다고 오류가 발생한다.

libtool: compile:  cc -I. -I/ ~~~~ :43: error: 'PHP_FE_END' undeclared here (not in a function)

make: *** [test_mod.lo] Error 1


4.

구글링해보니 PHP_FE_END는 php-5.3.10 부터 등장했단다. https://github.com/sqmk/pecl-jsmin/issues/23

이하버전에 호환되는 모듈을 뒤져보니 

{NULL, NULL, NULL}

다행히도 PHP_FE_END 대신 쓰이는 놈이 있다.

덜 게으르면 버전 확인해서 #if 하겠지만 한두개 뒤져봤을 때 PHP 버전 정의가 잘 안뵌다.

여러버전에서 자주 컴파일 할일이 있을 때 까진 그냥 이리 써야겠다.

test_mod.c :

const zend_function_entry test_mod_functions[] = {

PHP_FE(confirm_test_mod_compiled, NULL) /* For testing, remove later. */

//PHP_FE_END /* Must be the last line in test_mod_functions[] */ // PHP 5.3.10 ~

{NULL, NULL, NULL} /* Must be the last line in test_mod_functions[] */ // PHP 5.3.10 under

};


Posted by freezn

IDC에 넣기전에 초기 인스톨에서만 필요하니 iLO4 트라이얼라이센스를 받아 설치했다.


몇몇작업을 끝내고 다음날 나머지 작업을 하려하니 트라이얼라이센스가 증발해있고 다시 입력하면 이미 사용했다고 나온다.


구글링 결과 이유는 NTP 동기화로 트라이얼라이센스 설치 후 시간이 뒤늦게 갱신된 경우 트라이얼 라이센스 사용기간인 60일 이상이 점프되어 그럴 수 있다는 글이 몇몇 보인다.


iLO를 리셋하면 된다는 말이 있지만 효과가 없다.


트라이얼 같은 기간한정라이센스 설치 시 iLO시간도 확인이 필요해보인다.

Posted by freezn

먼저 간단한 z410 후기를 쓰면


1600*900 이상 해상도,

키보드 배열이 나쁘지 않고 (page up, page down, home, end 증발 혹은 fn 키를 눌러야 하는 놈들 패스),

i5 이상이지만 저전력 모델은 패스,

후 가격 오름차순 정렬 하니 Z410 이 나왔습니다.


직전까지 쓰던 Thinkpad x201i 나 울트라나브 키보드로 너무 익숙해진 빨콩과 키감, 키배열을 너무 원했지만 Thinkpad 후속 모델들은 키보드 배열이 너무 끔찍해졌네요..

e440도 저렴하고 마음에 들지만 안타깝게도 키배열이 너무 싫은 배열이라..

Z410은 내장 그래픽으로 HD4600, 추가 그래픽으로 GT740m 이 달려있다지만 64bit라 그리 큰 성능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합니다.

디아블로3 확장팩을 돌려보니 해상도를 1366으로 낮추고 조금 낮추니 그럭저럭 돌아갑니다.

액정은 저가 노트북에 들어가는 TN이 다 그렇듯 그저그런 시야각을 보여줍니다.

성능도 괜찮고 소음도 괜찮고

뭐 그럭저럭 저렴하고 마음에 드는 노트북을 산 것 같네요.


Thinkpad edge E440이랑은 거의 사양이 같은 모델인데

E440이랑 비교해서 장점은

- Home, End, Page Up, Page Down 버튼이 오른쪽에 모두 따로 있다는 점 (기존 울트라나브형태였으면 무조금 e440을 샀을거예요ㅠㅠ)

- 우측 Shift키가 작아 쌍욕 방지 (는 농담이고 적응할 필요도 없이 잘 타이핑되네요 ㅎㅎ)

- 흰색에 매끈한 디자인으로 때끼는 게 눈에 띄어서 청소를 열심히 하게 만들어줍니다. (사실 때끼는 재질은 아녜요 ㅎㅎ)

- Thinkpad에만 제공되는 원링크독이 제공되지 않아 원링크독 뽐뿌 방지

- Thinkpad에만 제공되는 하드디스크 및 메모리의 쉬운 교체 구조가 제공되지 않아 하드디스크 및 메모리 뽐뿌 방지

...아...... 증말 새 tp키보드 레이아웃에서 home end 를 fn이랑 같이 누르게 만든 인간은 누구일까요 -_-;


상판 로고 l자의 얼룩 같은건 대인배니까 그냥 넘어갑니다 ㅎㅎㅎㅎㅎ


---


그런데 문제는 디스크.

뭔가 반응이 이상하고 느립니다.

미세하게 끼릭끼릭하는 소리도 나는 것 같았는데 이건 디스크는 아니고 온도가 낮아져 팬이 멈췄을 때 나는 소리였나보네요.

hdtune 정보를 보면 경고도 좀 들어와있습니다. (crc)


내장 디스크가 악명 높은 ST1000LM024.. 삼성 스핀포인트->시게이트로 인수 후 이상하게 굴러가는 그놈입니다.

( 관련 링크 : http://blog.naver.com/yeongjoon890?Redirect=Log&logNo=70157261362 )


아아.. 절대 이 노트북에서도 SSD가 쓰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구요.

어쨌든 ...

usb 2.0 외장하드케이스에 끼우고 복사했더니 무지막지 오래 걸리네요.


아래쪽에 첨부한 혹성 베지터님 글을 먼저 봤으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하드웨어 메뉴얼만 보고 도전했습니다.

thinkpad 에서 배웠는지 메뉴얼이 잘되어있...(다고 생각했는데....orz) 거든요.


웬만하면 서비스센터로 가시길 권합니다. 분해에 함정이 몇가지 있는데

1. 키보드 빼다가 자칫하면 날아가는 키캡을 볼 수 있어요 ㅜㅜ

2. 베이스커버 뜯기가 어려워요..ㅜㅜ

3. 배터리팩이 내장인데 베이스커버 뜯기전까진 배터리팩을 뺄 수 없어요.. 분해하는 내내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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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p 에 1050 Hard Disk drive 부분을 보면

먼저

1010 Keyboard (p33)

1020 Optical drive (p37)

1030 Base cover (p39)

1040 Battery Pack (p44)

를 분리하라고 나오는데요. (헐............. X201i 는 디스크만 딱 뺄 수 있었는데............)


준비물은 작은 드라이버, 클립, 안쓰는 카드, 그리고 이왕이면 아이폰 등 분해도구(주걱) 입니다.


1. 키보드 분해

키보드 분해는 아랫면(베이스커버) 나사 3개 를 빼고 나사구멍을 찌르라고 되어있는데,

이때 클립을 펴서 사용하면 됩니다.

푹 찌르면 키보드가 밀려서 빠지게 되는데 절대 중앙 나사구멍은 찌르지마세요. 

(사진은 혹성베지터님 글에서 발췌)


아래쪽 구멍을 쑤시게 되면 이런 상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K자 인데요. 왼쪽 위 구멍 보이시나요? 저 자리가 아래쪽 구멍이라 키캡이 가출해버릴 수 있습니다. 끼우느라 생고생.

플랫 케이블은 고정해주는 놈(검은색)을 제껴주면 바로 빠집니다.


2. ODD 분해

간단합니다.

37p 를 보시면 odd를 고정하는 나사는 하나구요.

나사를 빼고 드라이버로 나사 뺀 자리를 살짝 밀고 바깥에서 당기면 쑥 빠집니다.

멀티부스트나 웨이트세이버를 장착하려면 여기까지만 하면 되지요.



3. 베이스 커버(뒷면 커버) 분해

각종 분해 도구들을 동원할 차례입니다.

솔직히 서비스센터에 가시길 권장합니다.


3-1. 나사 빼기야 뭐 쉽죠.

그림 왼쪽에서 2번째.. 쿨러에 있는 나사는 분해 확인용 스티커를 제거해야 뺄 수 있습니다. 스티커를 제거하면 보증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3-2. 뒷면 나사도 쉽습니다.

발받침은 양면테이프로 붙어있는게 아니고 끼워있는거라 1자 드라이버 같은걸로 밀면서 들어올리면 빠지고, 다시 끼우기도 좋습니다.

3-3. 그런데 이거. 베이스커버를 들어올리라는데..

나사를 다 빼도 베이스커버는 빈틈없이 끼워져있습니다.

분해 좀 해보신 분은 능숙하고 손상없이 분해하실테지만 저같은 곰손은 어쩔줄을 모릅니다.

손톱.. 이왕이면 분해도구(주걱)로 벌리고 안쓰는 카드를 끼워넣어 돌리면서 벌려주면 두둑두둑 하면서 빠집니다.

하판과 상판을 고정해주는 약해보이는 플라스틱걸쇠들이 많아요.

평면인 놈도 아니고 군데군데 모양이 들어가있고 얇아서 정말 빼기 무섭습니다.

분해 초보라 여기서는 사진 찍을 생각도 못했어요. 


4. 배터리팩 분리

어렵지 않아요.

커넥터 빼고 나사 2개 빼면 되요.

배터리가 끼워져있다보니 분해하다가 전원을 켜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도로 꺼주세요 ㄷㄷㄷㄷ


5. 대망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어려울건 없는데 스피커 망가뜨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분해 끝..!!

분해할 때 나사들은 순서대로 분류해서 두면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니 도움이 되죠!! 

램은 하이닉스가 꽂혀있네요.



X110 256GB인데 용량이 차있어서 그런지 성능은 그냥저냥 나왔습니다.


..램을 더 달고 싶은데 미리 사놓고 분해할 걸 그랬나봐요. orz



관련 자료 :

혹성 베지터 님 리뷰 및 분해기 :

http://bbs.danawa.com/view.php?board=28&site=5&seq=2573715&snb=comm


레노버  z410 하드웨어관리 메뉴얼

http://download.lenovo.com/consumer/mobiles_pub/lenovo_z410z510z510touch_hmm.pdf

링크 끊길 까봐 첨부 :

lenovo_z410z510z510touch_hmm.7z.001

lenovo_z410z510z510touch_hmm.7z.002


Posted by freezn

새로산 키보드 시험 겸 오랜만에 포스팅 입니다.

그동안 티비에 PC를 붙여서 꽤 오래 써왔는데 작은 문제가 하나 있었거든요.

키보드요.


레노버 씽크패드 울트라나브 텐키리스 2세대(?)를 써왔는데


참 만족 스러웠어요.

유선인거 빼면요. 씽크패드 키보드야 뭐 유명하잖아요.  

아.. 정말 이놈의 유선! 밤에 불끄고 다니다 걸리고 거리는 짧고..


블루투스 버전이 나온다길래 "나오면 산다!!!"

했는데... 나왔어요!! 근데 레이아웃이... 아... 좌절이네요.

이럴거면 아무거나 산다!!  


해서 벼루다 평은 별로지만 초미니 트랙볼이 달리고 휠 기능도 없는 놈들보다야 낫겠지 싶어 가격도 저렴하겠다,


질렀어요. 로지텍 무선 터치 키보드 k400r !!


무선이구요, 터치패드가 달렸어요.


아.. 이런 좀 작네요. 풀사이즈 키보드라고 하는 울트라나브랑 비교해서 보세요.

적응이 좀 필요하네요. 작은건 여기까지 쓰는 동안 어느정도 익숙해졌어요.

키감은 아무래도 고전적인 러버돔도 아닌 것이 펜터그래프도 아닌 것이 사각축이 좀 뻑뻑한 러버돔인가봐요.


레노버 z410 이랑도 비교.. 작죠.

z410도 shift키가 작은 타입인데 적응이 어렵지 않더니 이녀석은 shift대신 계속 방향키 up을 누르게 되네요.

엔터키도 어지간히 오타가 나는게 본격적인 타이핑용은 아니라지만 적응은 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도 기능키는 영 떨떠름하네요.

insert, delete... 

setpoint 프로그램에서도 비활성화 시킬 수 있게 할 정도로 불필요하다고 생각한 듯한 insert 키는 굳이 자리를 차지하면서 page up/down, home/end 는 방향키에 합쳐버렸어요. fn+방향키죠.

제가 고전적인지 F1~F12를 즐겨 쓰는 편인데, 이건 SetPoint 에서 한번 설정을 해주면 되네요.

insert/delete 도 같은 열에 있어서 뒤집힐 것 같지만 다행히 그러진 않아요.

"F키 기능전환"옵션을 꺼주면 F시리즈가 기본이 되지만 insert/delete는 유지 되요. (못바꾼단 말이죠. 전 좋아요.)


작고 가벼운 덕에 이렇게 들고 사용하기 좋아요.

맨 좌측 상단 버튼은 마우스 왼쪽버튼 기능이라 양손으로 잡고 쓰기도 괜찮죠.

(사진도 그렇게 찍고 싶었지만 전 손이 두개뿐이네요.)

하지만 양손으로 잡게 되면 스크롤은 할 수 없이서 왼손으로 받치고 오른손은 멀티터치를 해요.

요샌 터치패드에 스크롤 영역도 없는데 좀 아쉽네요.


터치패드에 마우스 버튼은 잘 안쓰게 되요.

자리를 잘 잡아서 좀 더 작게 만들고 패드 영역을 더 키웠으면 싶어요.


터치패드 감은 스마트폰이나 맥북같은데서 느끼는 부드러운게 아니라 좀 뻗뻗하네요.

개기름 좀 먹으면 매끈해질까요?


왼쪽 위 버튼들은 SetPoint 프로그램에서 지원하는 기능들로 설정이 가능해요.

오른쪽 아래 공간도 남는데 shift 키 좀 키우고 방향키 좀 분리시키지 싶은 생각은 계속 드네요.



티비앞에선 이런 모양새가 되요.

{아니 정확히는 이 테이블엔 발을 올리고 키보드는 다리위에 있지만요)

윈도우8의 경우에는 작업전환 제스쳐도 멋지게 된다는데 아쉽게도 윈도우7을 사용 중이라 스크롤, 줌 만 사용해봤네요.


정리하면

장점은

작고 가볍고 터치도 있어서 htpc용으로 쓰기 좋아요. 심지어 3만원대 초반가격인데 무선에 마감도 좋구요.

단점은

작은 사이즈나 요즘 노트북들처럼 작은 shift 버튼, 여백없이 바로 붙어있는 방향키, fn키랑 같이 써야 쓸 수 있는 page up/down, home/end 같은 건 적응이 필요해요.


이미 이런 레이아웃 노트북 종류에 적응 하신 분들은 금새 적응하시겠네요.


게임용이나 문서작성용은 아니고 딱 티비에 붙인 컴퓨터용으론 꽤 괜찮아요.





끝.

Posted by freez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