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렇게 편한게 있었군! 이거 정말 편하네요
이벤트로 받은 상품 보온머그까지 더하니 사무실용 커피 준비 끝 ㅋ
프렌치프레스용으로 갈아온 동티모르 200g... 이거 언제 다먹어 -ㅁ-;;
남큐에게 빌린 모카포트는 에스프레소원두 남은거 마저 마시면 돌려주고 집에서 쓸 프레스 하나 더 사야할 듯..-ㅅ-;;
바로 머그로도 활용이 가능한 타입이라 여행가서도 유용해보인다.
속도계를 처음 사는 입장이라 그런지 메뉴얼이 조금 어렵던데...
(메뉴얼을 번역기로 번역하고 정렬을 잘못한 듯한 느낌 ㅡㅡ;)
(포스팅 중인 본인도 회사에서 대리님의 도움으로 겨우 세팅했다는 사실은 비밀)
이후 설명에서 (L) : 왼쪽 버튼, (R) : 오른쪽 버튼입니다.
설정모드로 들어가기
(R)을 누르다보면 scan 모드[ ( ) 처럼 보이는 위아래 순환표시 화살표]가 나옵니다.
scan 모드로 맞추면 ODO정보부터 보여주는데 이때 바로 (L)을 5초정도 누르고 있으면 설정모드로 들어갑니다.
아래 내용은 설정모드에서 각 내용을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1. km | 마일 선택
km/h 혹은 m/h 가 나올겁니다.
왼쪽버튼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km/h는 [킬로미터/시간] 이고 m/h 는 [마일/시간] 이니 km/h 로 맞추면 되겠죠?
선택했으면 (R)을 눌러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2. 바퀴크기 입력
2번째로 나오는건 바퀴크기 입력입니다.
화면은
이렇게 나오고 있을텐데요.
아래쪽의 208이 현재값이란 뜻입니다. (cm단위)
208이란 숫자는 깜박이고 있죠?
(L)을 죽어라 누르거나 누르고 있으면 이 값이 바뀌는데 바퀴둘레값으로 맞추고 (R)을 눌러 다음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메뉴얼에 나와있는 크기로 맞춰주면 좀 틀릴 수 있습니다.
제 자전거(다혼 짝퉁 막시무스)같은 경우는 메뉴얼에서 20인치에 제시된 값은 160cm이었지만 둘레가 152cm 정도였습니다.
자전거를 놓고 바퀴가 한바퀴 굴러가는 거리를 줄자같은 것으로 쟤는게 가장 정확할 듯합니다.
(저는 50cm 플라스틱자로 쟀습니다 -_-;;)
3. 그다음부터는 뭔지 모르겠으니 패스.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오른쪽 버튼을 마구 눌러 넘겨버립니다. -_-;;;
- 확인
(R)버튼으로 ODO 모드로 맞추고 (L)을 눌러보면 현재 바퀴둘레를 입력해놓은 값이 화면에 표시됩니다.
km/h는 모든 화면에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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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설정
(R)로 왼쪽에 시계 아이콘이 뜨는 시계모드로 바꿉니다..
(순환모드 시계 상태에서는 안되는 듯합니다.)
- 24시간 모드
(L)을 5초간 누르고 있으면 24시간 모드 <-> 12시간 AM/PM 모드가 선택됩니다.
A는 오전, P는 오후 입니다.
- 시간 맞추기
(L) + (R)을 동시에 누르면 시간 부분이 깜박입니다.
(L)을 눌러 원하는 시간으로 맞춥니다.
(R)을 누르면 분 부분이 깜박거립니다.
(L)을 눌러 원하는 시간으로 맞춥니다.
(R)을 누르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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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이네요.
그동안 꽤 많은 일이 있었거든요.
회사에서 조금더 가까운 곳으로 거처를 옮기기도 했고 한달간 기초훈련도 다녀왔고 밀린일을 하다가 초겨울->겨울 환절기(이것도 환절기냐-_-;) 절묘한 감기(목감기+몸살+두통+어지럼증?)에 걸려 5일간 쓰러져 지내기도 했지요 ㅡㅜ
중요한건 회사가 자전거로 다니기 적당한 환경에 적당한 거리에 살게되었어요 ^^
눈이 계속 높아만져 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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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이전에서 소개했던 새빛마이크로 cineDISK 26HD를 사용성 측면에서 본 사용기입니다.
브라운관TV를 이용했기 때문에 사진이 좀 구질구질 합니다 -_-;;
다만 실제 화질 느낌은 브라운관+컴포지트로 연결했음에도 매우 선명했고, 32인치 LCD TV에 컴포넌트로 연결했을 때도 꽤 만족스러웠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직접 본게 아니라 자세히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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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를 눌러서 16배속으로 빨리감다가 8배속으로 줄이려면 RW를 누르는게 아니라 FF를 여러번 눌러야 한다.
간단한 문제임에도 은근히 헷갈리고 불편하다.
또 15초 넘기기는 PC에서 방향키로 넘기듯 넘길 수 있는 기능인데, 누르고 있어버리면 들어간 신호만큼 전부 넘겨버리는 지 버튼에서 손을 떼도 한동안 계속 넘기고 있게 되는 현상이 벌어진다.
약간의 아쉬움이 느껴진다.
이전에 보던 곳에서 이어보려면 GOTO나 북마크를 이용해야 한다는데 기본으로 기억해두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XBMC...)
리모콘.
보다시피 좀 복잡하다.
매우 자주 누르게 되는 "취소"나 "뒤로"에 해당하는 return 버튼이 우측 아래쪽에 있어 여전히 헷갈리게 만든다.
채널 같은 것도 없는데 리모콘을 7버튼정도로 줄여버렸으면 좋겠다.
애초에 차량용으로 쓰기엔 리모콘의 크기가 꽤 크다.
내 생각에 cineDISK 26HD의 위치는 확실하다.
HD급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저가 휴대형(2.5인치) DivX 플레이어.
다른 시그마디자인의 EM8621칩셋 이상을 채용한 제품들은 이더넷은 기본이요, 무선랜까지 포함하는 경우가 많고 가격도 30~40만원대까지를 형성하는데 반해서, 이 제품은 내가 구매한 가격이 하드 미포함으로 13만원 정도였으니 가격도 나쁘지 않다.
아직 판매되고 있진 않지만 사은품으로 휴대용 가방도 뿌리더라.
하지만 내가 느낀 단점이라면
펌웨어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 너무 촌스러운 화면, 헷갈리는UI
그리고 난잡한 리모콘.. 정도가 되겠다.
(기본 제공 케이블의 본체 연결부분에 컴포지트/컴포넌트 표시는 꼭 필요할 것 같다. 실제로도 반대로 꼽고 헤메는 경우가 발생했다.)
여자친구의 어머니께서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했는데 리모콘이 복잡해서 난감했다.
(다만 단순한 재생을 위해 리모콘에서 실제 사용할 버튼은 몇개 안되니 사용법을 설명해드리는 방법으로 해결하는 수 밖에...)
본체의 반응 속도 자체는 조금 느린 편이지만 내 느낌에 그리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다.
720p 동영상도 조금은 무겁지만 적절하게 돌아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파일 복사속도는 700메가를 30초정도에 들어가니, 영화 한편이 보통 700메가 2~3개라고 할 때 1~2분이면 복사해넣을 수 있다.
메뉴얼이 꽤 부실한 편이다.
마치 제품을 만드는데 있어서 개발자 외의 인원이 참여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촌스럽고 복잡한 UI, 개발자 입장에서 서술한 듯한 메뉴얼...
맺음말.
가격과 기능으로만 본다면 아직까진 다른 선택이 없을 정도로 쓸만하다.
다만, UI는 제발 좀 개선해 줬으면 좋겠다.
해당 개발자들에게 구형 엑스박스의 XBMC와 DVD kit의 조합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쉽게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많으니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