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렇게 편한게 있었군! 이거 정말 편하네요

이벤트로 받은 상품 보온머그까지 더하니 사무실용 커피 준비 끝 ㅋ
프렌치프레스용으로 갈아온 동티모르 200g... 이거 언제 다먹어 -ㅁ-;;

남큐에게 빌린 모카포트는 에스프레소원두 남은거 마저 마시면 돌려주고 집에서 쓸 프레스 하나 더 사야할 듯..-ㅅ-;;

바로 머그로도 활용이 가능한 타입이라 여행가서도 유용해보인다.

ps. 뚜껑 꽉 닫아도 엎어지면 몇방울씩 계속 샌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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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PIVI MP-300 보다 인쇄품질이 좀 떨어짐.
내장 배터리에 충전기로 1시간 반 충전해서 휴대하는 방식
블투로 파일전송해넣으면 바로 인쇄하는 방식이라 간편.
본체는 이베이서 30$ 하는데 용지 96장 델 오피셜에서 질러서 배송 대행...
(번들로 인화지 12장이 들어있음)

...관세 붙었음. ㅜㅜ

구매비용 합계 12만원.

Posted by freezn


로지텍 트랙맨, 마이크로소프트 컴포트3000

트랙맨은 회사에서 쓰려고 골랐고, 컴포트3000은 집에서 게임도 할겸 쓰려고 질렀어요.

트랙볼은 처음인데 적응이 잘 되네요.
휠이 없는게 불편할까 걱정 했는데 4버튼이라 버튼 하나 눌러서 휠모드로 바꾸면 되고 "뒤로" 버튼도 쓸 수 있고 좋아요.

근데 휠이 일부 프로그램에선 안먹는게 문제.

어쨌든 이제 좀 어깨랑 손목 좀 편해지려나~
Posted by freezn
끊이지 않는 root 에 대한 갈증. (기껏해야 가끔 장난칠거면서)

한달에 10만원이 가볍게 넘어가는 서버호스팅을 받기엔 기껏해야 가끔 갖고 노는 용도에는 좀...
몇명 모아서 하자니 운영이 골치아프고 괜히 다른 사람 프로세스 죽일까 겁도 나고.
했는데, 가상화 서버 호스팅이 스마일서브에서 오픈한 것을 발견.

바로 신청해버렸다. -_-;;

매달 단돈 1.5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가상서버 호스팅.
웹호스팅이 아니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프로세스를 띄워서 서버를 돌려도 된다.
트래픽도 다운로드기준 150GB -_-b

VMWare 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 정확히 어떤 솔루션인지는 잘 모르겠다.
뭐... 할당받는 단독 프로세서는 없지만 취미용도에는 충분할 듯~ 룰룰루.

할당받은 디스크공간은 40기가인데 이게 내 취향에 안맞게 분할되어있는 바람에 내 방식대로 마구 깔았다가는 디스크 부족 날지도 모르겠다 -_-;;

실수로 서버를 다운시켜도 VM 이기 때문에 웹페이지에서 재부팅시키면 바로 재부팅이 된다.
VNC를 이용한 콘솔서비스는 VM을 운용하는 물리서버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xwindow는 물론 싱글 콘솔(RH의 init lv 1) 자체가 지원된다.

가상화 서버 호스팅 만세!


최근에는 아톰(넌 MID용 아니었냐...ㄷㄷㄷ)이나 셀러론 프로세서로 3만원대 서버호스팅도 등장했다니 필요하면 이용해도 될 듯 하다.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일일 방문자 몇만명 이하에 대용량 컨텐츠가 없다면 저런 저가형 호스팅으로 충분하다.)

1/10수준 가격으로 저렴하게 물리서버와 같은 기능을 갖는 저성능-_-; 서버를 갖게 되서 기쁜 1人.

아틍.

Posted by fr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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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원밖에 안하는데 몇일 써본 소감은 추천할만 한 것 같네요.

속도계를 처음 사는 입장이라 그런지 메뉴얼이 조금 어렵던데...
(메뉴얼을 번역기로 번역하고 정렬을 잘못한 듯한 느낌 ㅡㅡ;)
(포스팅 중인 본인도 회사에서 대리님의 도움으로 겨우 세팅했다는 사실은 비밀)

이후 설명에서 (L) : 왼쪽 버튼, (R) : 오른쪽 버튼입니다.

설정모드로 들어가기

(R)을 누르다보면 scan 모드[ ( ) 처럼 보이는 위아래 순환표시 화살표]가 나옵니다.
scan 모드로 맞추면 ODO정보부터 보여주는데 이때 바로 (L)을 5초정도 누르고 있으면 설정모드로 들어갑니다.
아래 내용은 설정모드에서 각 내용을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1. km | 마일 선택

km/h 혹은 m/h 가 나올겁니다.
왼쪽버튼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km/h는 [킬로미터/시간] 이고 m/h 는 [마일/시간] 이니 km/h 로 맞추면 되겠죠?

선택했으면 (R)을 눌러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2. 바퀴크기 입력
2번째로 나오는건 바퀴크기 입력입니다.
화면은

km/h
208

이렇게 나오고 있을텐데요.
아래쪽의 208이 현재값이란 뜻입니다. (cm단위)

208이란 숫자는 깜박이고 있죠?

(L)을 죽어라 누르거나 누르고 있으면 이 값이 바뀌는데 바퀴둘레값으로 맞추고 (R)을 눌러 다음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메뉴얼에 나와있는 크기로 맞춰주면 좀 틀릴 수 있습니다.
제 자전거(다혼 짝퉁 막시무스)같은 경우는 메뉴얼에서 20인치에 제시된 값은 160cm이었지만 둘레가 152cm 정도였습니다.

자전거를 놓고 바퀴가 한바퀴 굴러가는 거리를 줄자같은 것으로 쟤는게 가장 정확할 듯합니다.
(저는 50cm 플라스틱자로 쟀습니다 -_-;;)



3. 그다음부터는 뭔지 모르겠으니 패스.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오른쪽 버튼을 마구 눌러 넘겨버립니다. -_-;;;


- 확인
(R)버튼으로 ODO 모드로 맞추고 (L)을 눌러보면 현재 바퀴둘레를 입력해놓은 값이 화면에 표시됩니다.
km/h는 모든 화면에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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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설정


(R)
로 왼쪽에 시계 아이콘이 뜨는 시계모드로 바꿉니다..
(순환모드 시계 상태에서는 안되는 듯합니다.)

- 24시간 모드
(L)을 5초간 누르고 있으면 24시간 모드 <-> 12시간 AM/PM 모드가 선택됩니다.
A는 오전, P는 오후 입니다.

- 시간 맞추기
(L) + (R)을 동시에 누르면 시간 부분이 깜박입니다.
(L)을 눌러 원하는 시간으로 맞춥니다.
(R)을 누르면 분 부분이 깜박거립니다.
(L)을 눌러 원하는 시간으로 맞춥니다.
(R)을 누르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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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설정해놓은 건 여기까집니다 -_-;;

- 끝 -

허걱... 구매했다고 상품평 올리고나니 2900원으로 떨어졌다 OTL

Posted by freezn
저급 패널에 불량이 많다길래 걱정했는데

막눈인 내가 보기엔...

눈에 잘 안띄는 핫픽셀 1개(A존 오른쪽).
빛샘 양호
휘도 균일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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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테스트하려고 찍었더니... 사무실에서 내가 모니터 놓은 곳이 창 맞은 편이라 글레어 패널에 비침..

당연히 창문 맞은편에 놓을 거라면 비추.

모니터도 만드는 회사 NEC의 조사에 따르면 19인치에 비해 24인치에서 업무효율 40%증가라던가?

그럼 와우 렙업 속도도 40% 증가? *-_-*
Posted by freezn
나는 거의 해가 지고도 한참 후에 퇴근하곤 한다.

얼마전에는 마주오던 자전거와 헤딩을 할 뻔했다.

돌부리를 못보고 밟는 바람에 넘어지기도 했다.

그래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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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YE EL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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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았다.


고놈 참 이쁘고 밝기도 하지 *-_-*
Posted by freezn

와.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이네요.
그동안 꽤 많은 일이 있었거든요.

회사에서 조금더 가까운 곳으로 거처를 옮기기도 했고 한달간 기초훈련도 다녀왔고 밀린일을 하다가 초겨울->겨울 환절기(이것도 환절기냐-_-;) 절묘한 감기(목감기+몸살+두통+어지럼증?)에 걸려 5일간 쓰러져 지내기도 했지요 ㅡㅜ

중요한건 회사가 자전거로 다니기 적당한 환경에 적당한 거리에 살게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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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아시는 분?^^

이런 동네인데... 괜찮아보이죠? 아침 출근길이었답니다~



어쨌든 그러한 이유로 자전거를 알아봤드랬어요.
그런데 그 시점에
회사 차장님 자전거가 사옥 옥상에서 놀고있더니 어느새 직접 고쳐놓으시더라구요.

그런데 고쳐놓기만 하고 안타고다니시길래 냅다 말씀드리고 한동안 타고다녀봤지요.
그런데 이게... 몸체는 알류미늄이라 확실히 가벼운 것 같은데 뭔가 갑갑하더랍니다.
포지션이 너무 고정에 가까운데 제 체형에 맞추기가 참 까다롭더라구요.

그러다 언젠가 "미니벨로" 라는 말을 듣고 검색을 한번 해보는 순간!! @@#$@#$#$%#


꽃혀버렸지요 OTL

최초엔 '미니벨로라면 아무거나 좋다.' 라고 생각하고 하나하나 미니벨로의 장단점이나 특성등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럴땐...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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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바엔 병...OTL


눈이 계속 높아만져 가더니

.


.

.

.

.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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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

브롬톤... 100만원대 인 듯?
가장 작게 접히는 편 & 뒤에달린 바퀴로 끌 수 있음 & 잘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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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삼각형

스트라이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삼각형?
꽤 이쁘고 길게 접힘 & 접으면 바퀴2개가 일렬이 되어서 편하게 끌고다닐 수 있음 & 지하철등에서 요긴한기능 & 체인이 아니라 고무?인가 라서 기름이 필요없고 옷에 안묻음...





10만원대 정도를 알아봤는데. 헑.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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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카카


티티카카 라이프. 10만원대 중반. 바이키의 주문으로 알톤스포츠 생산(OEM) 이라는데...
다혼 우베공, 베네통 미니스프린터 라는 녀석들과 닮은꼴이고 샤방샤방하니 심플한게 이쁨.

마침 대전에 중고를 팔겠다는 사람도 있어서 거래를 하려다가.

생각난

...아. 난 원룸 빌라 건물에 살고 있다.
이렇게 색상마저 튀는 미니벨로를 1층 층계 사이(넓어서 다들 여기에 세워요^^)에 세워놓으면 "날 잡수세요!" 하는 모양새잖아?!?!?

이것도 안되겠는 거예요.

결심을 했죠.

폴딩(접히는놈)을 사서 매일 4층인 방안에 들여놓자고. !



그리고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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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대충 짱박기


대충 저렴한 녀석으로 (...)
딱. 10만원대 중반. 꽤 잘나가요.

판매자는 다혼이라는데 절대 그런 것 같지는 않고, 소문으로는 다혼 ECO3의 중국용 OEM이거나 ECO3의 프레임을 가져다가 중국 유통용으로 만든걸 들여온다던가 하는...ㄷㄷㄷ





어제밤 퇴근 하려고 회사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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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앞에서


안장위엔 장갑. (손시려요 ㅜㅜ)

안전장구도 하나둘 장만해야 되는데...
우선 후미등만 준비해놓고 무려 십자(+)드라이버 -_-...가 없어서 못달고 있기도 하지요 OTL
Posted by freezn

이전에서 소개했던 새빛마이크로 cineDISK 26HD를 사용성 측면에서 본 사용기입니다.

브라운관TV를 이용했기 때문에 사진이 좀 구질구질 합니다 -_-;;
다만 실제 화질 느낌은 브라운관+컴포지트로 연결했음에도 매우 선명했고, 32인치 LCD TV에 컴포넌트로 연결했을 때도 꽤 만족스러웠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직접 본게 아니라 자세히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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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화면

부팅화면.
조금 썰렁하지만 그렇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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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메뉴

부팅 후 뜨는 기본 메뉴(리모콘의 HOME) 화면.
간결하고 좋다.
단점 이라면 좀 촌스럽다는 것 정도?- _-;;
사진에 보이는 "음악상자"는 의미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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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메뉴를 선택했다.
cineDISK 26HD는 2.5인치 하드디스크 1개만을 지원하는데 굳이 "HDD1"이 먼저 나올 필요가 있는지 의문.
(2007-09-11, 정정합니다. 파티션을 나누었을 때 사용하는 듯 합니다. ^^; - 클리앙의 프로세우스님 지적해주셨습니다. 다만 그렇다면 파티션명을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_-a)
그리고 여기서도 나타나는 의미불명의 "음악상자"와 좌측 메뉴들...
도통 어떤 기능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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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목록

파일 목록으로 들어온 화면.
긴 제목은 스크롤링된다. 작은 것이지만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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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딩...

파일을 선택하면 위와 같이 로딩을 한다.
코덱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가 가진 동영상들은 대체로 5초 내외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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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재생 중..

재생 화면...1
요즘 무한도전이 재밌더라.
원래 TV를 안보기 때문에 이렇게 다운받아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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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재생 중 (2)

재생 화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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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만~

재생 화면...3
한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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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FF

되감기/빨리감기, 15초 전/후 기능을 지원한다.
리모콘의 상하좌우 버튼을 이용하게 되는데 조작 중엔 소리가 나지 않는다.
되감기/빨리감기는 2,4,8,16,32 배속을 지원한다.

FF를 눌러서 16배속으로 빨리감다가 8배속으로 줄이려면 RW를 누르는게 아니라 FF를 여러번 눌러야 한다.
간단한 문제임에도 은근히 헷갈리고 불편하다.

또 15초 넘기기는 PC에서 방향키로 넘기듯 넘길 수 있는 기능인데, 누르고 있어버리면 들어간 신호만큼 전부 넘겨버리는 지 버튼에서 손을 떼도 한동안 계속 넘기고 있게 되는 현상이 벌어진다.

약간의 아쉬움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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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FF (2)

4배속으로 빨리 넘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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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량

음량버튼은 중앙버튼의 좌측 하단에 있다.
손가락 꼼지락 거리는게 싫은 나로써는 여전히 헷갈린다.
이 메뉴에서 채도,밝기등도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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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합니다~

재생 중...3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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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일시정지

일시정지.
재생중이던 영상을 일시정지시킨다.
다시 누르면 재생이 시작된다.
OK와 재생버튼을 합쳐버렸으면 좋았으련만. 경우에 따라 재생/일시정지 버튼이나 OK버튼을 눌러야 한다.
OK버튼은 말그대로  OK동작만을 하는 건가보다.

이전에 보던 곳에서 이어보려면 GOTO나 북마크를 이용해야 한다는데 기본으로 기억해두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XB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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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콘

리모콘.
보다시피 좀 복잡하다.
매우 자주 누르게 되는 "취소"나 "뒤로"에 해당하는 return 버튼이 우측 아래쪽에 있어 여전히 헷갈리게 만든다.

채널 같은 것도 없는데 리모콘을 7버튼정도로 줄여버렸으면 좋겠다.
애초에 차량용으로 쓰기엔 리모콘의 크기가 꽤 크다.

내 생각에 cineDISK 26HD의 위치는 확실하다.
HD급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저가 휴대형(2.5인치) DivX 플레이어.
다른 시그마디자인의 EM8621칩셋 이상을 채용한 제품들은 이더넷은 기본이요, 무선랜까지 포함하는 경우가 많고 가격도 30~40만원대까지를 형성하는데 반해서, 이 제품은 내가 구매한 가격이 하드 미포함으로 13만원 정도였으니 가격도 나쁘지 않다.
아직 판매되고 있진 않지만 사은품으로 휴대용 가방도 뿌리더라.

하지만 내가 느낀 단점이라면
펌웨어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 너무 촌스러운 화면, 헷갈리는UI
그리고 난잡한 리모콘.. 정도가 되겠다.
(기본 제공 케이블의 본체 연결부분에 컴포지트/컴포넌트 표시는 꼭 필요할 것 같다. 실제로도 반대로 꼽고 헤메는 경우가 발생했다.)

여자친구의 어머니께서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했는데 리모콘이 복잡해서 난감했다.
(다만 단순한 재생을 위해 리모콘에서 실제 사용할 버튼은 몇개 안되니 사용법을 설명해드리는 방법으로 해결하는 수 밖에...)

본체의 반응 속도 자체는 조금 느린 편이지만 내 느낌에 그리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다.

720p 동영상도 조금은 무겁지만 적절하게 돌아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파일 복사속도는 700메가를 30초정도에 들어가니, 영화 한편이 보통 700메가 2~3개라고 할 때 1~2분이면 복사해넣을 수 있다.

메뉴얼이 꽤 부실한 편이다.
마치 제품을 만드는데 있어서 개발자 외의 인원이 참여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촌스럽고 복잡한 UI, 개발자 입장에서 서술한 듯한 메뉴얼...


맺음말.

가격과 기능으로만 본다면 아직까진 다른 선택이 없을 정도로 쓸만하다.
다만, UI는 제발 좀 개선해 줬으면 좋겠다.
해당 개발자들에게 구형 엑스박스의 XBMC와 DVD kit의 조합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쉽게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많으니 기대가 된다.

Posted by fr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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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왔다.

박스 디자인은 걍... 그렇다.
뒤에 보이는 17인치 CRT 모니터가 불쌍해보인다 ㅜㅜ
(97년부터 쓴 것 같은데...)


새빛마이크로 cineDISK 26HD.

1세대라는 시그마 8511 칩셋이 아니라, 2세대(였나?) 시그마 8621 칩셋이 들어가있다.
기존 2.5인치 하드를 사용하는 제품들 처럼 휴대용 컨셉이며 이더넷, 자체 5.1채널 출력등은 빠져 있다.
구매한 가격은 10만원 대 초중반. 가격은 만족 >_<//

8621칩셋이 들어간 건 2.5인치 HDD 디빅스 플레이어로는 최초라고 하며, 가격도 8621 칩셋 제품들 중 가장 저렴한 듯...

8511칩셋은 나온지 오래된 만큼 많이 안정화 되었다지만 막상 사려고보니 WMV 재생 불가, 동영상 해상도의 제한, DTS 다운믹스 미지원.. 3가지가 큰 걸림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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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자가 "avi" 라고 무조건 DivX 계열 코덱을 사용하는 건 아니다.
WMV 코덱을 사용하는 경우도 꽤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이 많다고 한다.
그러니 코덱 호환성을 신경 쓸 수 밖에...
(코덱 지원은 절대 펌웨어로 해결하지 못한다. 지원하는 칩셋을 사용해야 한다. 그게 싫으면 HTPC를 꾸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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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DTS 오디오를 쓰는 동영상파일은 적은 것 같지만 이것도 은근히 신경 쓰인다.
다운믹스(자체 디코딩해서 일반 오디오로 출력. 내장인 만큼 좋은 디코딩은 아닌 듯.) 해주지 못하고 패스스루만 지원한다면, 코엑셜로 연결해서 별도의 디코더를 연결해야 한단다.
본체 - 디코더 - 스피커를 연결해야 하는데 이게 없으면 오디오 코덱으로 DTS를 사용하는 동영상 파일은 소리를 못듣게 되는거다 -_-;;
오디오에 많은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갖췄겠지만 난 그냥 TV에 연결해서 볼건데? -_-;
그래서 더더욱 8511칩셋은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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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해상도 문제.
요즘은 릴리즈되는 동영상들을 보면 가로 해상도 720 도 많이 올라온다.
프리즌뷁을 받아서 보려고 하니 720 영상이 올라왔더라.
8511칩셋은 너비가 700(800인가?) 이상인 동영상은 재생해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더라.
정확한 내용은 다음편에서 호환성을 다룰 예정이니 기대하시라 빠람~빠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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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니... 이건 뭐... 어떻게 꺼내야 겠다는 생각이 안드는 박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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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서 꺼내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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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크기를 잘못 만들어서 때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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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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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가 여기 있었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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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짜리와 크기 비교.. 리모콘이 생각보다 작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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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콘과 본체
본체에도 조작버튼이 있다. 쓰게 될 진 잘 모르겠지만..

리모콘은... 좀 안쓰럽다.
버튼 배치가 정말 난감하다.
쓰다보면 익숙해질까?
리모콘에 대한 건 다음 편에 자세히 소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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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은 3가지가 들어있어요~
컴포지트, 컴포넌트, 연장용 케이블(인듯)
메뉴얼 구성품 소개에는 컴포지트, 컴포넌트 케이블만 소개하고 있는데 하나가 더 들어있네요?
아마도 보통 연장케이블들이 수-수 형태이다보니 암놈으로 하나 더 제공해주는 듯...

케이블에서 아쉬운 점은 컴포넌트 케이블과 컴포지트케이블이 모두 스테레오잭을 이용해서 본체와 연결하는데 두 케이블간의 구분이 안보인다는거...

3색 케이블 쪽은 TV에 연결해놓고 본체만 PC에 연결해서 파일을 넣곤 할텐데... 태깅 해놓지 않으면 이거... 매번 헷갈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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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길이는 꽤 마음에 들어요.
웬만한 경우엔 별도로 케이블을 사지 않아도 충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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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연결 부분.. 나쁘진 않지만 조금 아쉬운 수준의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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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를 장착하기 위해 개봉을 하려고 보니 어느 방향으로 열란 건질 모르겠다.
밀어올리나? 그냥 뚜껑열 듯 여나?.. 메뉴얼에 방향표시라도 해줬으면 밀어보는 만행을 벌이진 않았을 텐데... -_-;;

그냥 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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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는 2.5인치 E-IDE 하드디스크를 사용한다.
삼성 80기가 5200RPM 짜리를 물렸더니 쉽게 바로 쓸 수 있었다.

커넥터부분에 하드를 꼽고 고정용 보조물을 꼽으면 된다.
충격으로부터 하드디스크를 보호할 쿠션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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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닫고 나사를 조였다.
그런데 힘을 잘못 준건지 삐죽삐죽... 쏘옥~ 들어가버리진 않는다.
그리고, 같이 제공된 드라이버로 나사를 조일 때 나사에 있는 십자 홈이 닳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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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답터와 USB를 연결했다.
아답터는 5V인데 보통 많이 쓰는 것보다 커넥터가 조금 작다.
뭐.. 맞는 것을 찾으려면 있기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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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 연결하니 불이 들어온다.
빨간불.
너무 밝지 않아 크게 신경쓰이진 않을 듯하다.
TV에 연결하고 재생을 하면 옆에 상태표시용 노란 불도 들어온다.

PC와 연결할 때는 그냥 외장하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짜고짜 usb로 연결하고 파티션 잡아주고 포멧하면 땡.
새 하드일 경우 이렇게 되는데, 쓰던 하드의 데이터가 보존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개봉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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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TV가 브라운관 아날로그 TV라 컴포지트로 480i 만 테스트해봤다.
화질은 선명한게 좋아 보이는데 LCD나 PDP 디지털 TV에 연결했을 때는 어떨지 잘 모르겠다.
개인용으로 오픈프레임 26인치를 사용하는데 D-Sub RGB 출력은 없어서 연결해보지 못했다.
트랜스코더라도 하나 살걸 그랬다...

이후 해볼거 예고.
- 영상 파일 호환성
- 각 기능 동작
- UI
또 뭐 필요하지??
Posted by freezn